KRAIBURG TPE(크라이버그 TPE)는 2019년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K 2019에서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영역에서의 경쟁력 있는 선구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입니다. 6번 홀 “Rubber Street”의 C58-4부스와 E22부스에서 그들의 주요 난제들과 성장하는 TPE 비즈니스에서의 최신 경향에 대해 설명합니다.

크라이버그 TPE 사의 CEO 인 Franz Hinterecker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K 전시회는 전세계 플라스틱과 고무 시장을 선도하며 산업 경향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하며 혁신적인 전시회입니다. 자사는 이 전시회에서 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음식과 접촉했을 때도 마이그레이션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는 새로운 TPE에 집중하여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방문객들은 자동차 내장용 어플리케이션에서의 방출과 냄새 관련 및 열가소성 엘라스토머 하이브리드에서의 새로운 개발 소재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외장용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ASA, PMMA 접합 새로운 소재들을 보시는 것도 큰 흥미거리가 되리라 자부합니다.”

크라이버그 TPE의 K 2019 하이라이트

• 일반적인 TPE 소재들과 비교하여 마이그레이션 컨트롤이 상당 부분 개선된 두개의 고객 맞춤 소재 시리즈. 특히 지방을 함유한 음식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포장재를 위한 밀폐 시스템 및 밸브에 적합합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측정 가능한 최소한의 잠재 마이그레이션을 가지는 혁신적인 소재로 개발되었습니다.
• 자동차 인테리어 어플리케이션에서의 최적화된 냄새 그리고 방출에 관련한 TPE 소재들. 최근 크라이버그 TPE는 냄새와 방출에 영향을 끼치는 요인들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였습니다. 독립 테스트 기관과 함께, 시장에서 요구하는 최고로 낮은 방출의 소재를 제공하기 위해 원소재 및 포장 뿐만 아니라 테스트 방식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였습니다.
• 자동차 외장 어플리케이션을 위한 한층 강화된 UV 저항성 및 ASA, EPDM과 PMMA를 포함한 소재와의 접합을 강조한 TPE 소재들.
• 새로운 고객 맞춤 열가소성 플라스틱 하이브리드(TEHs)는 최상의 화학적, 열 저항성의 수치를 가지며 기존 엘라스토머와 열가소성 엘라스토머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입니다. 크라이버그 TPE는 요구되는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가장 최적의 가공 가능한 소재를 제공하기 위하여 엘라스토머와 열가소성 플라스틱의 특성을 적절하게 배합하였습니다.

개선된 방출, 냄새 그리고 마이그레이션까지 한층 폭 넓어진 제품군들은 전세계적으로 엄격해지는 요구사항들을 만족할 것이며 고객의 위험요소를 최소화하고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데 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포장 관련 시장 뿐만 아니라 최고급 시장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크라이버그 TPE는 고객 맞춤 TPE 솔루션과 항상 고객 옆에서 대기하며 지원하는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프로젝트를 위한 소재를 추천하고 가공 방식을 추천하는 것에서부터 빠른 색상 조합을 지원하는 것까지 광범위합니다. 국내 및 글로벌 지사를 통해 단기간의 배송 시간과 최상의 고객 관리를 지향합니다. 소재는 아시아 태평양과 유럽 및 북미에 이르는 생산 공장에서 늘 일정하고 균일한 품질의 소재를 생산합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제품군들을 시작으로 K 2019 방문객들은 어떤 시장 요구도 허투루 듣지 않는 고객 맞춤 전략의 결과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예로 통합 믹싱 소재로 완성한 화장품용 디스펜서, 설치 시간을 단축시킨 다소재 루프 레일 그리고 어린이를 위한 상호 학습 로봇 등이 있습니다.

10월 16일부터 23일까지 6번 홀의 “Rubber Street” C58-4 부스에서 개최되는 K 전시회 동안 크라이버그 TPE의 소재들과 소재 전문가들은 최상의 소재와 서비스로 고객들과 기술 관련 논의 등을 수행하게 될 것에 매우 고무되어 있습니다. 또한 6번 홀의 E22 부스에서 시행되는 “Ideas factory”에서도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입니다. Franz Hinterecker는 아래와 같이 말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습니다. “고객들과 지식을 교환하고 아직 도래하지 않은 미래, 경향 그리고 잠재성들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하며 이것은 새로운 개발을 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